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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커뮤니티 참여 후기] 취준도 구조화된 방법이 필요하다

7월, 8월 혼자 취준을 하며 합불합에 일희 일비하다보니번아웃이 와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 수준이 되었다. 가장 힘들었던 건 혼자이다보니 자괴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려웠고,내 현재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해 발전이 없었다는 점이다. 피드백과 커뮤니티가 절실함을 느끼고 여러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나와 같은 니즈를 가진 취준생들이 많나보다. 유료 뿐만 아니라 지자체나 지역 대학에서 청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도 매우 다양하다! 나는 채용 인플루언서 '면접왕 이형'의 [체인지업 커뮤니티] 을 찾게되었고 9월 시즌에 참여하게 되었다.https://nextleveltransform.com/changeup_pc NLT 체인지업 - 취업 준비 커뮤니티체인지업 커뮤니란 최종합격을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25.09.26

[취준로그] 로켓펀치 취준컴퍼니 후기

퇴사한지 이제 막 한달차가 되었다! 회사에서 미친듯이 일하던 시절이 기억 안날정도로이제 자유인(?)의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 취준을 다시 시작하고나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완전히 새로운 생활 패턴을 만들고 이를 스스로의 의지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노는 사람에게 일을 새로 맡기는 것 보다이미 바쁜 사람에게 일을 추가로 맡길 때그 일이 더 빨리 처리된다는 말을 굉장히 믿는 편인데 퇴사 후 노는 사람이 되어버린 나는 그 많은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하루하루를 너무 비효율적으로 보내고 있었다. 직장인인것 처럼 매일 집이 아닌 다른 공간으로 출근해9시부터 6시까지 집중해 할일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해서 찾아보다 [로켓펀치의 취준컴퍼니🚀] 를 알게되었고이거다 싶어 바~로 신청는데 운 좋게 선정이 되..

카테고리 없음 2025.06.18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가며

2년만에 다시 취준생이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IT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고,정신 없이 일하다보니 4년차에 접어들었다. 그간 '나의 전문성은 어디에 있나'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해왔다.매일 열심히 일하지만 쌓이는 건 없는 것 같아 괴로웠다. 하지만 지난달 퇴사를 앞두고 내 능력치의 변화를 처음으로 느꼈다.눈에 보이지 않는 그동안 아등바등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이 임계점을 넘은 것이다. 사업 성과가 수치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내가 처음으로 주도하여 기획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착수했다.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인정이 뒷따랐다.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야 좀 알겠는데야속하게도 계약 기간이 끝나 회사를 떠나야했다. 이 경험을 안고 더 멋진 곳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첫 취준 때는 여기저기 흩어진 기털들을 모아 날개..

카테고리 없음 2025.05.22